회의에서 말하기 이해하기 소통하기 어려운 이야기

01 발표

사람을 모이게 하고 내 이야기를 전한다는 것

모든 사람 앞에서 한명이나 Zoom이라는 화상화면 앞에서 발표하기란 어렵다.

 

말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주변 환경이 어렵다.

 

발표자료 청중의 시선 그리고 이해하는 눈빛에 대한 아이컨텍과 줌(Zoom)접속 자들의 

과중모드 환경에 대한 것을 확이하는 것이

 

오프라인(Off Line)+온라인(On-Line)

 

대면 비대면을 떠나서 준비한 시간보다 야속한 것이 청중의 반응인거 같다.

 

입장할 때 물갈이 하듯이 관련 수준을 다룰 수 없다면

100% 실패다

 

그리고 물갈이를 하고 들어온 청중중에 내 뜻을 받아 들이는 한 사람 만나는 것이 어렵다.

 

우리나라 때창이라고 검색하면 유튜브에 감동실화가 가득 하다.

 

때창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

 

회의에는 우리의 팬들만 모여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회의 결과를 가지고 발표자는 힘들어 하지말고

자신을 칭한해 줘라

 

그리고 이런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나와 소중한 시간을 나눠준 청중에게

감사를 전하고 끝내자

 

누군가에의해 회의가 끝나지 않게 내꺼는 내가 지키자

 

밥그릇 지키자가 아니라 나를 지키자

 

오늘도 고생했다.

 

알지 너는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