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의 불안한 삶 VS 안정된 삶
01 100세 시대 불안한 삶 vs 100세 시대 안정된 삶 오래 사는 것에 대한 불안을 조성하는 많은 뉴스와 글들이 있다. 당연히 그런 삶을 살아본 사람이 없고 그분 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적이 없기에 사회 주도 반 백살 무렵의 메스컴들이 투자와 노후 준비를 말하고 있다. 노후에 놀기만 할 것도 아니고 노후에도 삶이란 영위되는 행위가 이루어 질 것이다. 이러한 삶의 행복은 가족과의 추억과 즐거움 그리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억의 시간이 늘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 하지 않을 것 인가? 수명이 늘었다는 것은 의료시스템의 발달이 아니라 우리의 환경이 좋와 지고 있다는 것 이다. 노후가 불안한 삶을 걱정한다면 지금 내가 아무것도 배풀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될 거 ..
10 프로 사회생활
2021. 12. 2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