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는 것에 대한 불안을 조성하는 많은 뉴스와 글들이 있다.
당연히 그런 삶을 살아본 사람이 없고 그분 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적이 없기에
사회 주도 반 백살 무렵의 메스컴들이 투자와 노후 준비를 말하고 있다.
노후에 놀기만 할 것도 아니고 노후에도 삶이란 영위되는 행위가 이루어 질 것이다.
이러한 삶의 행복은 가족과의 추억과 즐거움 그리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억의 시간이 늘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 하지 않을 것 인가?
수명이 늘었다는 것은 의료시스템의 발달이 아니라 우리의 환경이 좋와 지고 있다는 것 이다.
노후가 불안한 삶을 걱정한다면 지금 내가 아무것도 배풀지 않고 인정받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될 거 같다.
내가 잘 난게 아니고 내가 목표하는 수명까지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서 살아 간다면
No. 걱정 No.불안
오늘도 Develop Theorist 로서 살아 가고 있지 않은가!
두려움을 이기자 (0) | 2022.02.25 |
---|---|
퇴사 전 꼭 필요한 질문 (0) | 2021.12.24 |
개발이론가(Develop Theorist) (0) | 2021.12.21 |
디지털노마드(DigitalNomad)와 도면쟁이 프로 (0) | 2021.12.12 |
Windows 10에서 Windows 11로(Win 10 Update) (0) | 202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