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 관련 내용을 보다 알게 되었다.
개발이론가
호기심으로 접근하고 경험하고 깨닫고 다시 호기심으로 접근하고 경험하고 깨닫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와하고 무엇을 알고 있고 어떤 것들은 모르는지
자각하는 상태라고 이해가 된다.
일에 있어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고 할 수 없는 것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할 수 없는 것은 아직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이 걸릴 뿐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그 대신에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기준으로
목표와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어떻게
이것은 100% 리얼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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