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캐드(Autocad) 캐드(CAD)시작

오토캐드(Autocad) 캐드(CAD)시작

01 CAD란

규격화 되어진 종이에 팬으로 기리는 설계 작업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작업할 수 있게 되어진 것을 CAD(Computer Aided Design)이라 한다.

디자인 이라고 하기 보다 그리기(Draft)가 맞을 것 같다.

02 R14

1994년 기계제도기능사를 넘어 전상응용기계제도기능사를 취득하기 위해 만져본

R14 Ver. Autocad

 

R13도 있다고 했는데 못봤다.

 

사회 나와서 선배님들에게 물어 보니 80년대 부터 사무실에 캐드사용 전문가(?)가 있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학교에서 이에 대한 사용 자원(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되지 않았을 까 생각한다.

 

재미 있는 것은 Autocad R14도 3차원(3D Model) 설계가 되었지만 도면 작성을 위한 2차원(2D) 기능 부터 배우게 되었다.

 

현재 설계 흐름은 3D에서 2D를 진행하는 것이 시대 흐름으로 보면

첨음부터 3D를 심도 입게 학습하고 공간적인 이해로 설계자를 키워가는 교육이었으면 20년이 지난 지금에

많은 창의 성이 발휘되지 않았을 까 한다.

03 Autodesk Autocad

오토데스크(Autodesk) 사의 오토캐드(Autocad)가 일반 적일 것이다.

 

지금은 어떤가 캐드 사용기능을 가진 종류도 다양하고

3D 기능을 포함한 기능도 다양 하다.

 

정책적으로 년간 라이센스 계념으로 바뀌어 가지만 기존사용자는 다른 것으로 바꾸지 않는다는

믿음과 그러한 현실로 하나씩 하나씩 가격을 올려가며 길 들이고 있는것 같고

 

그 반면에 저렴하거나 시자 확장은 이루고자 하는 캐드 공급사는 비용과 영구라이센스

라는 특성을 가지고 회사의 실 사용자인 도면쟁이 프로들을 꼬시는게 아니고

경영자 또는 회계집행자들을 꼬셔서 단순 노동일에 매년 돈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냐

 

그 거 안쓰면 너 못하냐 등 사용하는 습관을 바꾸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요즘 들어 많아 졌다.

 

도면쟁이가 사용하는 도구가 돈 좀 들어가면 어떠냐

손에 익은 도구(Software Tool)가 작품만들기 좋지 않은가?

 

보통 학교에서 배우것을 가지고 익숙함에 한가지만 쓰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추어

 

나는 지금 체험판 적극 활용해서 하나씩 만져 본다.

 

요즘 융합좀해 봐야 하지 않겠니?

 

Happy Today!